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보데비치 수도원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이반 4세]]의 아버지 바실리 3세가 고대 도시 [[스몰렌스크]]를 점령한 기념으로 1524년에 세웠다. 여자수도원(수녀원)으로 지어졌지만 크렘린을 지키는 요새 역할도 수행했다. [[보리스 고두노프]]가 차르로 추대된 곳이며 [[표트르 대제]]가 이복 누나 [[소피아 알렉세예브나]]와 첫째 부인 [[예프도키야]]를 가두었던 곳으로 유명하다. 또한 이 수도원 연못에서 헤엄치는 백조를 본 [[차이코프스키]]가 [[백조의 호수#s-1]]를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. [[소련]] 시대에는 박물관이었다가 지금은 다시 [[러시아 정교]] 성당이 됐다. 모스크바 강변에 있으며 경치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. 해 질 무렵 호수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게 가장 유명하다. 묘지가 딸려 있는데 [[알렉세이 브루실로프]], [[안톤 체호프]], [[니콜라이 고골]], [[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]], [[니키타 흐루쇼프]], [[미하일 고르바초프]][[https://tass.ru/politika/15601861|#]], [[보리스 옐친]], [[레프 란다우]], [[파벨 바토프]]등 러시아의 역사적 유명인들이 다수 안장되어 있다. 다만 [[소련]] 시대 당시의 주요 인물은 여기가 아니라 [[크렘린 벽 묘지]]에 안장되어있다.[* 역대 소련 지도자들 중 나머지는 크렘린 벽 묘지에 묻혔고, 예외로 여기에 묻힌 두 사람 중 흐루쇼프는 불명예 퇴임했고, 고르바초프는 소련이 사라진 뒤에 죽었다.] [[모스크바 지하철]] [[스포르티브나야 역]] 근처에 있다. 2004년에 [[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]]으로 지정되었다. [[분류:러시아의 세계유산]][[분류:정교회 성당]][[분류:러시아의 랜드마크]][[분류:러시아의 무덤]][[분류:모스크바 총대주교청]][[분류:수도원]][[분류:성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